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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2018 서울 연등행렬의 시작을 알리는 ‘대불련 연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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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불련 작성일18-05-11 18:08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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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에 맞춰서 동작을 더 크게 해볼게요. 왼발, 오른발, 하나, , 셋 넷!’

 오전 11,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연습실은 아침부터 연습이 한창이다.

 512일에 있을 연등행렬 때 출 춤 준비를 위해 전국 각지의 청년 불자들이 모였다.

 

 흔히 연등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연희단은 연등행렬 시작 전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모인 대불련의 소모임이다.

이들은 연등회에서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여주기 위해 매주 주말마다 연습실에 모인다.

 

 연희단이 연습하는 곡은 총 3곡이다. 이 중 2곡은 짜인 안무가 있었지만, 한 곡은 단원들이 새로이 직접 안무를 짰다고 한다.

4 시간 연속으로 이어지는 연습에 지칠 법도 한데 단원들의 표정은 무척 밝다.

 

 

 연희단원 유인조(24)씨는 대학생끼리 어울리면서 춤을 추는 것이 힘들지만 보람차고 재밌다.

​                         여러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게 즐거워 올해도 지원하게 됐다.

​                         다 같이 즐기면서 연습하는 분위기고 춤도 어렵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연습실 분위기는 무척 밝았고 간간이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윤섭 대불련 연희단장은 사람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친목활동도 자주 한다.

​                         단원들에게 연희단은 연등행렬의 꽃, 대불련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다.

                              ​곧 있을 연희단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불담기자단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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