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UF한국 대학생 불교 연합회 템플스테이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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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불련 작성일18-03-20 21:38 조회2,069회 댓글0건본문
봄 바람 불어오는 3월의 중순!
가슴 설레는 이유는 왜 일까요?
바로바로 이번에 대불련 템플스테이가 있었기 때문이죠
3월 16일(금)-3월 18일(일)까지 2박3일간
있었던 뜻 깊었던 시간들을 되돌아볼까요?
<1일차 주요사진>
입재식, 법등시간, 첫예불, 임시지부장단회의
설레는 첫날! 다들 주중의 바쁜 시간을 뚫고 전국에서 달려오셨어요
입재식동안 집중하는 우리 법우님들
템플스테이 예절 및 안내 영상을 보고 있답니다
특별한 시간을 내어 참여를 해준 법우들에게
법문을 해주시는 스님의 이야길 다들 경청해서 듣고 있군요!!
56년차 조직부장님(전혜정)이 2박 3일간 진행될 템플스테이 일정을 설명중!!
드디어 설레는 법등이 발표가 되고,
법등끼리 대화를 하게 되었네요(어머어머)
스님의 특별한 요청아래에, 서로에 이름과 간단힌 설명외엔 학교와 연예인및 관심사 이야길 제외한 채
진정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자 했습니다!
이쁜 우리 법우님들 모습1
이쁜 우리 법우님들 모습2
이쁜 우리 법우님들 모습3
이쁜 우리 법우님들 모습4
저녁예불이 있었는데요..!
아직 예불에 서툴거나 생소한 법우님들이셨지만
줄곧 열심히 예불에 참여해주셔서 기뻤다고 합니당 :)
첫날 마지막은 특별히 임시 지부장단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역 지부장님들 및 지회장님들의 성원성립
전제하에 이루어진 임시회의는
상반기 지회 상황 체크와 지회방문사업 추가 의견 및
지원이 필요한 지회들을 살폈고,
서울지부장(당연직 부회장)외에 '부회장’직 선출을 위한 회의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번 56년차 중앙 부회장 후보자인 이윤섭법우의 소개 및 56년차 중앙회장님과 함께 진행 할 사업 비젼과 목표 소개가 있었습니다.
지부장님들과 지회장님들의 부회장후보자에게 질문과 기타의견 시간을 가진 후,
모두의 동의하에 56년차 부회장직에 ‘이윤섭’법우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반기 사업(YBC CAMP, 리더스캠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부장님들과 지회장님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듣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학업 속에서도 시간내어 와주신
모든 지부장님들 지회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하트뿅뿅
photo by.
정두용(56년차 편집부장/불나방)
이수빈(56년차 사회홍보부장)
uproad by.
정두용(56년차 편집부장/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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