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국기'가 있듯 불교에는 '불교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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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불련알리미 작성일09-09-15 17:17 조회6,467회 댓글0건본문
불교기는 서기 1952년, 일본(1950년 실론이라는 설도 있다)에서 거행된 "世界 佛敎徒 友誼會(세계 불교도 우의회)"에서 미국 국적을 가진 스리랑카 대표 "올코트(Colonel Henry Stell Olcott)"가 부처님께서 成道시에 성체에서 육종의 색광이 방출되는 것을 근거하여 "일면육색기(一面六色旗) 를 설계하여 세계 불교기로 제출하여 통과되어, 현재 모든 불교국가와 불교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청색 황색 적색 백색 주황 청색 황색 적색 백색 주황
이 旗(기)는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3:2이며 바탕은 다섯 가지의 색(청,황,적,백,주황)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색깔은 전세계 각종 인종의 얼굴 색을 상징하는데 그 중에서 가로로 그은 선은 전세계 인류가 두루두루 화목 하는 것을 표시하고, 세로로 그은 선은 세계의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표시한다.
또한 불교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이 다섯 색깔은 부처님의 相好(상호)를 나타내는데 옆으로 그은 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아래로 내려그은 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영원히 변함없다는 뜻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 청색 : 불교의 자비와 평화를 상징.
* 황색 : 中道 즉 空有(공유)를 여윈 究竟(구경)에 철저한 것을 상징.
* 적색 : 福慧(복혜)를 성취하고 吉祥(길상)을 장엄하는 것을 상징.
* 백색 : 淸淨解脫(청정해탈)과 法爾如是(법이여시:있는 그대로의 모습) 곧, 天然(천연)의 도리를 말한다.
* 주황색 : 불법의 본질인 지혜가 견고하며 장엄함을 상징.
* 오색의 혼합 색은 眞如不二(진여불이)를 상징.
요약해서 말하면 불교기는 민족과 국적과 피부의 색을 분별하지 않고 일체 중생이 모두다 佛性이 있으며 이 마음이 부처이며, 이 마음으로 부처를 이룬다는 뜻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청색 황색 적색 백색 주황 청색 황색 적색 백색 주황
이 旗(기)는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3:2이며 바탕은 다섯 가지의 색(청,황,적,백,주황)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색깔은 전세계 각종 인종의 얼굴 색을 상징하는데 그 중에서 가로로 그은 선은 전세계 인류가 두루두루 화목 하는 것을 표시하고, 세로로 그은 선은 세계의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표시한다.
또한 불교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이 다섯 색깔은 부처님의 相好(상호)를 나타내는데 옆으로 그은 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아래로 내려그은 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영원히 변함없다는 뜻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 청색 : 불교의 자비와 평화를 상징.
* 황색 : 中道 즉 空有(공유)를 여윈 究竟(구경)에 철저한 것을 상징.
* 적색 : 福慧(복혜)를 성취하고 吉祥(길상)을 장엄하는 것을 상징.
* 백색 : 淸淨解脫(청정해탈)과 法爾如是(법이여시:있는 그대로의 모습) 곧, 天然(천연)의 도리를 말한다.
* 주황색 : 불법의 본질인 지혜가 견고하며 장엄함을 상징.
* 오색의 혼합 색은 眞如不二(진여불이)를 상징.
요약해서 말하면 불교기는 민족과 국적과 피부의 색을 분별하지 않고 일체 중생이 모두다 佛性이 있으며 이 마음이 부처이며, 이 마음으로 부처를 이룬다는 뜻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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